골프/스윙

2018년 세계 최고 장타자 모리스앨런이 조언하는 ‘드라이버 멀리 치는 법’

nice365 2020. 1. 3. 14:23

모리스 앨런 그의 최장 드라이버샷 비거리는 488야드(446m)로 평균 400야드 이상은 쉽게 친다. 

그가 기록한 최장타 기록은 488야드다. 올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드라이버 샷 비거리 1위(336.6야드) 토니 피나우(미국)보다 150야드 안팎을 멀리 쳤다. 
그는 키 1m73, 체중 105㎏ 체구로 거구는 아니다. 그가 엄청난 드라이버 샷을 날리는 비결은 강력한 코어 근육에서 나오는 엄청난 스윙 스피드다. CNN은 “앨런의 스윙 스피드는 150마일(시속 241㎞) 이상이며 공의 스피드는 200마일(시속 321㎞) 안팎”이라며 “이는 PGA 투어 프로 선수들의 평균인 110~120마일, 160~180마일보다 훨씬 빠르다”고 전했다.


모리스앨런 은 장타를 치기 위한 팁으로 “티를 약간 높게, 왼발에서 약간 멀리 놓아야 한다”며 “공격적인 스윙으로 볼을 위쪽으로 쳐야 백스핀을 줄이면서 공을 더 멀리 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사용하는 드라이버는 로프트 각도가 3도 정도다. 샤프트 재질은 엄청나게 강한 그라피트다. 그는 “로프트 각도가 가능한 한 낮아야 백스핀을 줄일 수 있고 그라피트 샤프트를 써야 헤드스피드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18홀 최저타 기록은 67타다.

모리스앨런  장타비법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_NyuK0eX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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