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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데일 cc 이븐코스 공략법

EVEN Course

*티샷은 우측 카트길  안쪽방향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클럽하우스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첫번째 홀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경사진 완만한 페어웨이를 
플레이하는파4홀이다. 

최적의 그린 적중은 페어웨이의 오른쪽을 공략하는 
것이다. 

슬로프의 끝단에 조그마한 그린이 있으며, 정확한 아이언샷이 필요하다.

 

 

 

 

 

 

                                                                  

그린 언듈레이션이 심해서 핀위치에 따라  공을 떨어 뜨리는 지점    이 모두 달라집니다.  가운데가 가장 무난할듯..​

 

첫번째 파3홀은 코스의 북쪽에 있는 급격한 언덕을 따라서 있다. 이 레단 스타일의 그린은 그 린 앞쪽으로 샷을 하여 뒤쪽 핀위치로 볼이 굴러가게끔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왼쪽으로는 길고 어려운 벙커가 있다.

 

 

 

 

 

 

 

 

 

핸디캡 1번홀입니다. 
전반적으로 어렵다는 이곳에서 핸디캡 1번이니 정신바짝 차리고.. 
티샷은 우측법면과 카트길이 교차하는 지점이 가장 좋습니다.​

 

내리막홀이면서 오른쪽 방향을 노려야 하는 
도그렉 홀이다. 

좌측으로 너무 잘 맞아도 내리막 경사를 타고 굴러  억울하게(?) OB가 될수 있으니, 무조건 페어웨이 중앙보다 우측으로 가야합니다. 
와보면 그렇게 좁은 페어웨이도 아니기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문제는 세컨입니다.

잔여거리도 상당히 남는데다가 그린이 사진에서 보다 훨씬 높게 위치해 있고, 그린 바로 앞은 벙커라 ON시키기가  쉽지않습니다.

세컨샷에서 그린에 적중하기 위 해서는 계곡을 건너쳐야 한다. 혹시나 싶으면 홀 뒤쪽으로 아무런 장애가 없기 때문에 한 클 럽 길게 잡

아도 좋다.

 

 

 

 

 

한국의 산들이 멋지게 보여지는 파5홀이다. 

 

이런 곳은  방법이 2개죠.  착하게 IP쪽으로 가서  3온을 하거나  우측 끝지점을 바로 공략하여 2온에 도전하거나...

시각적으로 우측 끝을 넘길 수 있을것 같은데, 대부분 근처도 못가고 앞에 빠지는 경우도 다반사 입니다.


Supper-Heatter는 Two-on을 노릴만 하나 페어웨이 
벙커나 우측의 낭떠러지가 저항을 하고 있어 
주의하여야 한다. 그린의 왼쪽에 많은 공간이 있다.

 

우측보다는 잘못 맞아도 굴러 내려올 확률이 높은 그린 좌측을 공략합니다.​

 

 

 

 

 

 

DYE DESIGN은 전통적으로 짧은 파4 홀을 
디자인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티샷은 힘이나 거리를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갠적으로 이븐데일에서 가장 흥미있는 홀입니다.

일단  권장(?)티샷은  우드로  페어웨이 앙보다 살짝 좌측을 권합니다.

저는 여기서 1시방향에  길게  홀로  서있는 나무 우측을 겨냥하여 그린쪽으로 바로 보내기로 합니다.

대단히  리스크 있는 시도이긴 하지만, 성공시에는  그만큼 보상도 큰 법이지요.

대신 정확성 과 홀을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티샷 후 페어웨이에서 그린공략을 하기에 앞서 골퍼들은 그린의 굴곡을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그 다음 최선의 샷을 결정해야 한다.

 

 

 

 

티박스에 서니  좌측 그린은 잘 보이지 않네요.

실제로도 여유가 없으니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티샷함이 좋습니다.

 

페닌슐라 형태의 아름다운 파3홀이지만 그린이 3단으로 
이루어져있어 핀공략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짧은 샷 보다는 차상단 그린의 경사면에 공을 떨어뜨려
내려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린이 바로 보이는 직진 홀입니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방향이 좋고요...

오른쪽으로 길게 벙커들이 늘어선 어려운 오르막 파4홀이다.

 

 

세컨샷은 그린옆에 위치한 벙커 앞쪽의 양쪽으로 할 수 있다.

그린도 위 아래로 길고 2단이기 때문에  넉넉하게 클럽을 선택해야 합니다.

오른쪽으로 샷이 미스될 경우, 칩샷 위치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 이다.

 

 

 

 

 

 

 

 

 

우측으로 돌아가는 파5 홀입니다.

장타자는 우측 보이는 암벽 왼쪽을 바로 넘기는 시도도 좋습니다.

저는 페어웨이 우측에 보이는 벙커 좌측을 겨냥합니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완만하게 경사진 페어웨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작은 레이크를 넘겨야 한다.

티박스에서  벙커까지 약 230-40야드 정도 됩니다.

 

세컨샷을 할 때 페어웨이의 오른쪽으로 공략한다면 그린을 향한 최고의 각도에 안착할 수 있다. 왼쪽편을 따라 깊은 벙커들이 있다.

 

 

 

 

 

 

 

 

장타자의 경우 IP지점의 우측이 계곡 형태로 되어 있어
티샷을 좌측으로 정교하게 공략하여야 한다.

 

티샷은 페어웨이 좌측방향입니다.​  여기서도 페어웨이가 그닥 넓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티잉 그라운드의 위치에 따라 IP지점의 난이도가 달라지므로 이 점을 유의 할 필요가 있다.

그린 쪽으로 페어웨이가 좁집니다. 장타가 나왔다고 좋아할 일만 아닌곳이 이홀입니다.

 

 

그린에서 티박스로 되돌아보면  코스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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