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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베네스트 클래식코스공략 (서코스)

West HOLE 1 410yds | PAR 4 | HDCP 4


 1번홀 파4  W 362야드 

좌측이 OB지역이니 우측으로 쏴야겠으나,  법면에 걸리면 세컨이  아주 힘들어진다. 
어쩌랴..  너의 드라이버를 믿고  가운데로 오잘공이 나오기를 바라는 수 밖에... 
세컨은 좌우 벙커를 피해서 그린 중앙을 공략한다. 

 

West HOLE 2 162yds | PAR 3 | HDCP 9

2번홀 파3  W 147야드

오르막을 감안하여 클럽을 선택한다,  그린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홀 
서코스 그린 또한 세컨이 너무 그린 앞에  떨어지면 바로 롤러코스터를 타야하니 늘 그렇듯 여유있게 봐도 무방...

 

West HOLE 3 411yds | PAR 4 | HDCP 2

 3번홀 파4 W 359야드

좌로 도는 도그렉 미들홀.  
타겟이 카트길 끝나는 지점이나 그 위 숲속 끝
늘 그렇듯 드라이버가 목표지점으로 잘 날아가 주면 세컨은  항상아름다운 자리에... 
티박스에서  본 숲속 끝으로 공략하면 세컨샷을 공략하기 좋은 위치로~

역시나 그린은 운동장 그린에  2단 언둘레션이 심함.

 

West HOLE 4 503yds | PAR 5 | HDCP 6

4번홀 파5  472야드 

 

우측으로 살짝 도는 도그렉 파5홀 
우측으로 가면 안녕이다.  좌측으로 안전하게 티샷.. 
가보면 운동장인것을..  늘 그렇듯 힘만 잔뜩 들어가  스스로 망가지는 우를 더 이상 되풀이 해서는... 
그린이 잘 보이지 않는다...   캐디에게 물어야 한다...  
괜히  어프로치 홈런 치지 말고.. 
어렵게 도착한 파5홀 그린...

 

 

West HOLE 5 192yds | PAR 3 | HDCP 8

5번홀 파3  W 170야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왼쪽으로 치게 되는 파3홀

 

West HOLE 6 428yds | PAR 4 | HDCP 3

6번홀 파4  W  387야드

골프장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홀이다.  이런 곳에서 서면 웬지 왼쪽 헤저드를 넘겨 1온에 도전(?)하게 끔 하는 그런 홀이다. 
사람이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살 수는 없으나...  이런 곳에서 못해 보면 언제 해보나?   도~~~전... ^^
세컨에서 보는 티박스인데...  드로우가 걸리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분명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우리는 그냥 직선타로 지른다....   그러다보면 간혹 드로우가 나도 모르게  걸린다... 
충분히 1온이 가능하다... 
물론 캐디 언니는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는 한다.... ^^

 

West HOLE 7 401yds | PAR 4 | HDCP 7

7번홀 파4  W  381야드

오르막 파4홀.  페어웨이 좌측을 향해  힘찬 티샷.. 
세컨에서는  오르막이라 그린이 잘 보이지 않는다.  여기 또한 위,아래로 그린이 길기 대문에  한클럽 이상 더 본다. 

 

West HOLE 8 467yds | PAR 4 | HDCP 1

8번홀 파4  W 424야드

서코스 핸디캡 1번홀..   마찬가지로  한참 가야 되는 홀이다. 
게다가 내리막 홀이니  힘 들어가기 딱이다...  앞에 헤저드가 만만치 않다는...

그린을 향해 가는 길이 험난하기만 하다는.... 
서코스 그린은  거의 빼빼로홀 이라는...

 

West HOLE 9 574yds | PAR 5 | HDCP 5

9번홀 파5  W 518야드

클럽하우스가 보이네요..  끝나간다는 말이지요.. 
게다가 파5 이니, 마지막 분풀이를 여기서 해야 하는 홀. 
화이트 기준 518야드이니 어지간 해서는 2온이 어려운 곳... 
마지막 홀이니  돈 내기 없을거라 지레 짐작 말고 ,  침착하게 3온 작전으로 버디를 노려 보시기를... 
그린 직전 페어웨이가  솟아오른 곳이라,  여기에 떨어지면 내리막 홀이 되어 버려 편안하게  버디에 도전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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