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을 넓힐 것
부치 하먼이 제자 리키 파울러에게 요구한 간단한 변화는 어드레스 때 앞발을 조금 틀어주라는 것이었다. “발끝을 조금 더 벌려주면 다운스윙 때 하체의 회전을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어요. 리키는 언제나 오른발 끝을 살짝 벌려주었는데 우리는 왼발 끝도 조금 더 벌려주도록 만든 겁니다.”
▷테이크어웨이
파울러의 예전 테이크어웨이에서는 닫힌 자세에서 클럽 페이스가 너무 오랫동안 볼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를 교정하기 위해 그는 스윙을 시작할 때 클럽 헤드의 토가 위쪽을 향해 돌아가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이제는 예전보다 클럽이 발을 잇는 선과 더 일직선에 가까워졌어요. 스윙도 아주 넓고 멋지게 뒤로 돌아가게 됐다운스윙.
▷백스윙
백스윙이 탑지점에 이르렀을 때 그의 왼팔과 샤프트가 얼마나 정교한 각도를 만들고 있는지 유의한다. 톱에 이르렀을 때 오른다리의 무릎이 유연하게 구부러져 있는 것이 바로 제중 이동이 잘 키다는 증거다.
▷ 다운스윙
키와 몸무게 대비 비거리를 따져본다면 리키 파울러야말로 골프계 최고의 장타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지면반반력을 통해 남들보다 긴 비거리를 만든다. “왼 무릎으로 다운스윙을 리딩하면 팔과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슬롯을 태우는 것을 알게되죠.”
▷ 임팩
리키파울러의 완벽한 임팩트 자세는 네 가지 동작으로 구분됩니다.
① 볼을 때리기 전 왼팔은 펴져 있다. ② 임팩트시 머리는 오른쪽 어깨위에 떨어트리며 왼팔을 쭉펴며 임팩트를 한다. ③ 왼손 손등이 타깃을 가리키고 있는데 이는 클럽 페이스가 볼과 스퀘어를 이루고 있음을 의미한다. ④ 임팩트파워를 증가하기위해 왼 다리를 이용해서 지면을 밀고 있다.
▷ 피니쉬 자세
멋진 피니쉬 자세입니다. 체중이동이 잘되 흐트러짐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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